김천소방서, 소방장비 조작능력 최우수 기관

【김천】 김천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2012년 소방장비 조작능력 불시점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도내 16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의 관리와 점검, 조작능력, 그리고 호흡 보호장비와 각종 화재·구조·구급장비의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재욱 김천소방서장은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평상시 장비조작 훈련과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 현장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