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일까지 월 1회 특별강연 형식으로 개최되는 삼성현 아카데미는 시민자치대학의 하나로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와 대구대는 인문·교양, 건강, 평생학습, 사회, 여가,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를 구성하고 칼럼리스트 조용헌(사진), 오한진(관동대 교수), 김홍신(소설가), 이상벽(방송인), 권영복(한국웃음리더십 연구소장), 김성녀(국악인) 씨 했이 강사로 나선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인재양성과(053- 810-5391) 또는 대구대학교(053-850-5654)로 문의하면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