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부제 102명이 주교회의와 교황대사관 방문을 통해 주교회의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배우고 교황청과 한국 천주교회의 유대와 일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1~22일 정교회, 성공회, 불교, 성균관 등을 방문해 교리와 문화에 대해 각 종단의 성직자들에게 직접 묻고 체험한다.
/윤희정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원법사 주지 해운 스님 ‘2025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고전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풀기 위한 지혜 얻길”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음악의 향연
작곡가박태준기념음악회 내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개최
포항 꿈틀로 주민 협의체 ‘트리플A’ 색소폰 공연 등 ‘가을 음악회’ 개최
“꿈과 현실 속 일상의 낯선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