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바자회도 병행
초빙된 서예가 신명섭(현곡)선생은 1998년부터 전국의 관공서와 병원, 기업 등을 다니며 1가정 1가훈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 도서바자회는 최신 베스트셀러, 성인·청소년·아동도서, 퍼즐 등을 시중가의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병원의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 병원은 매년 환우 및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 무료급식, 환경캠페인 등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