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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 특성화 사업 `가장 사랑받는 관절전문병원` 결실

최승희기자
등록일 2012-05-21 21:45 게재일 2012-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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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선정 영예<br>전문특성화병원 새 성장모델 소비자에 인정받아
▲ `2012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관절병원부문 대상에 선정된 한동선 병원장<오른쪽>이 지난1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 세명기독병원이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정형·성형 특성화 사업이 잇따라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해 정부(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관절전문병원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유명 병원들을 제치고 `2012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다.

올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국내 19개 분야 176개 부문 852개 브랜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소비자 직접 투표와 학계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3개의 브랜드가 엄선됐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국가브랜드위원회·TV조선·한국마케팅학회가 후원한 행사에서 세명기독병원은 브랜드 인지도·호감도 등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경영 및 소비자 경영 부분에 대한 서류 심사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우리나라 유수의 병원을 제치고 관절전문병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세명기독병원은 의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음을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우리나라 전문특성화병원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는 2012년 소비자가 선택한 관절전문병원의 대표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02년 정형·성형센터를 개원하면서 관절진료를 특화한 세명기독병원은 지난해 정형·성형센터를 정형·성형병원으로 승격했다.

정형·성형병원에는 국내 초대형급 의료기관을 제외하고 지방 병원으로는 드물게 무려 1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 보유하고 있다. 또 수부외과 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도 국내 병원 중 가장 많은 6명을 확보했다.

명성이 알려지면서 세명기독병원 전체 평일 하루 평균 수술 40여건의 90%가 정형·성형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한동선 병원장은 “이번 수상(한국 브랜드 대상)으로 세명기독병원은 의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문특성화병원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 가는 2012년 소비자가 선택한 관절전문병원의 대표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만족도를 드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병원이 더 좋은 병원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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