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 기여”
2008년 11월부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입사해 산업화지원팀을 맡고 있는 조 팀장은 바이오식품산업 현장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인 식품위생법을 적용한 제품개발 컨설팅, 기술공정개발, 기술이전 등에 근거한 표시 및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기준에 대한 현장 지도 등 식품위생 수준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1998년 2월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한 조 팀장은 앞서 (주)동부한농화학 동부기술원에서 GMNP품질관리인, 위생관리인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는 식품위생법, GMP,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의 현장중심의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한 식품위생의 도입, 확산 및 개선에 크게 기여 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생색산업의 시초인 GMF다움생식의 품질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생식류의 기준규격 등재를 위해 생식협의회를 구성, 식품공전에 기준규격을 등재했다.
또 생식의 생산에 있어 교차오염이 예방할 수 있도록 HACCP시스템을 식약청 및 생식협의회와 공동으로 표준모델을 개발, 현장에 적용시켜 생식제품의 위생관리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생식시장의 확대와 일본을 비롯 해외시장 개척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조 팀장의 수상 경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6년부터 동부한농화학 동부기술원에 근무할 당시 건강기능식품개정반활동으로 건강기능식품법중 불합리한 제도 및 기준규격을 개선하고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 등 현장의 의견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재해석한 공로로 당시 식약청으로부터 공로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현제 팀장은 “부족하지만 항상 주어진 직무에 책임과 최선을 다하고 식품위생법이나 관련된 제품개발 등 지역 바이오 산업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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