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봉산고물상에 2만ℓ 용량의 유류 보관 탱크 3개를 설치해 놓고 솔벤트, 톨루엔, 메탄올을 섞어 4억원 상당의 유사석유 30만ℓ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준경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석적읍 협의체, ‘독거 어르신 생신 축하’ 나눔
칠곡도서관, ‘난설문학’ 제26호 출판기념회 개최
칠곡 진미식품, 지천면에 라면 220박스 기탁
칠곡군,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동참
구미 방산생태계 ‘르네상스 시대’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 ‘2025년 올해의 베스트 지역관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