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철강 선진국인 미국과의 FTA 발효는 국내 철강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철강업계는 FTA에 따른 수혜를 최대화하기 위해 기술개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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