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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에 둥지 튼 새끼 하늘다람쥐

연합뉴스
등록일 2012-02-21 21:38 게재일 2012-0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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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한 말벌집에서 하늘다람쥐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이 하늘다람쥐는 몸 길이가 10㎝도 안되는 어린 개체로, 말벌집이 섬유질과 펄프로 돼 있어 보온력이 뛰어난 점을 알고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로 작정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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