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주민생활지원과를 최우수부서로 선정하고 노동복지과·녹색정책담당관실·체육진흥과 3곳을 우수부서로, 도로과·산림경영과·문화예술담당관실· 건설과 등 4곳을 장려부서로 각각 선정해 시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평가결과를 목표관리제 및 근무평정 등에 반영, 시정운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김충섭 부시장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조직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보수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기업 현장 의견 반영, ‘전입 확대·정주 기반 강화’ 추진
칠곡교육지원청, 교사 다면평가 유·초등 교감 연수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20일부터 신청 접수
칠곡군 경북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 친환경농업 구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
상주시, 국내 최대 지역 정책 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