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국칸트학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사상을 연구하는 학회로 지난 1990년 설립됐다.
김 교수는 1988년에 칸트의 종교철학에 관한 알버트 슈바이처의 논문을 비판한 `칸트의 요청이론`으로 독일 루어대학(보쿰)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칸트철학으로 불교를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한국불교의 무아윤회 논쟁`을 주도했다. 저서로 <칸트와 불교>, <무아윤회논쟁> 등 50여 권을 냈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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