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회에는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과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정기택 영천시의회 의장 등 불교계 안팎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법타 스님의 수상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법회에 이어 전통 사찰음식 시식회를 갖기도 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원법사 주지 해운 스님 ‘2025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고전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풀기 위한 지혜 얻길”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음악의 향연
작곡가박태준기념음악회 내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개최
포항 꿈틀로 주민 협의체 ‘트리플A’ 색소폰 공연 등 ‘가을 음악회’ 개최
“꿈과 현실 속 일상의 낯선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