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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희망포럼 대의원 회의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1-12-19 20:41 게재일 2011-12-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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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했던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경산희망포럼(회장 이우경·사진)은 지난 15일 대의원 회의를 갖고 다가올 총선, 대선을 위해 회원들의 철저한 정신무장과 조직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100여 명의 대의원이 참가했으며 경산희망포럼에는 3천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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