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농어어촌공사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와 무료 빈차태워주기 등 농어촌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3대 핵심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브라이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만3천500개의 돋보기를 전달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기준 지사장은 “직원들은 브라이트 운동이 우리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