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한 어린이들은 좌선, 행선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활동들을 통해 주의집중 시간을 증가시켰으며, 공동생활과 집단 활동을 통해서 또래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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