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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공장화재로 2억4천여만원 재산 피해

김용호기자
등록일 2011-05-02 21:44 게재일 2011-05-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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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7분께 칠곡군 석적읍의 한 금형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주변 옆 공장 등 3곳으로 번졌다. 이 불은 모두 4개 업체의 공장에서 전소 또는 일부를 태워 2억4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칠곡/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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