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수사과는 21일 오후 2시부터 K교수에 대해 사건 발생 당시 여 조교를 감금한 사실을 비롯 폭언·폭행 등 사실 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또 추가로 피해를 본 학생이 진술한 내용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K교수는 대체로 모든 사실을 시인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반성과 함께 깊이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안동/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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