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6일 오전 12시 50분께 내연 관계인 이모(여·57)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폭행한 뒤 이 사건으로 자신을 입건한 풍산파출소를 찾아가 출입문을 파손하는 등 횡포를 부린 혐의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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