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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 정제공장 폭발 2명 사망

윤종현기자
등록일 2009-09-28 20:07 게재일 2009-09-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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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9시22분께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폐윤활유 정제공장 클린코리아에서 기체와 액체를 분리하는 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탱크를 점검하던 직원 윤모(39), 정모(26)씨 등 2명이 숨졌으며 폭발 후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폭발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은 28일 국과수 조사를 통해 밝혀진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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