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씨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 점과 사망 당일 딸이 사온 아이스크림을 먹고 얼마후 코에 피를 흘리며 숨졌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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