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PC방, 오락실, 노상 등지에서 지역 학생들을 상대로 4회에 걸쳐 현금 13만7천여원을 빼앗은 혐의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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