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21일 북구 흥해읍 성내리 부근에서 혼자 놀고 있던 A양(4)에게 접근해 입을 맞추고 몸을 더듬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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