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나선 박규채씨는 1962년 KBS 탤런트로 방송활동을 시작 40여년간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고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과, 김천대학교 방송연예과와 한국 평생교육복지진흥회 회장, 자연공원협회 고문 등을 역임하고 있다.
봉화군은 새로운 국가비전과 방향에 대한 인식의 제고로 미래를 향한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연차적·단계적 교육계획에 의해 정래권 기후변화대사,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김은성 KBS 뉴스앵커의 단계별 창조실용 특강을 실시하고 국정시책 의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민 접점·직원 상호간 이해 증진을 통한 소통의 공감대 형성에 색다른 교육 기회를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광주기자 kjc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