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의 소재는 경주 지역에 산재한 수많은 문화유적과 설화, 전설 등이다.
당선작은 오는 2010년 경주문화예술회관 준공기념공연과 시립극단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편이 응모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작품은 없으며 우수작 2편이 선정돼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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