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단오절 받은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6-23 20:41 게재일 2009-06-23
스크랩버튼
죽도동 문화가족(회장 허영수)은 22일 죽도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형편이 어려운 3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사진>

이날 전달된 쌀은 문화가족이 최근 개최된 제14회 단오절 민속행사에서 장려상 수상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문화가족은 매년 명절마다 백미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고 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