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추억을 주제로 한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는 비틀스의 명곡 ‘예스터데이’를 오프닝으로 시작해 이탈리아 민요인 ‘그리움 저 편의 사랑’과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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