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의미를 되새겨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였다.
임모(18)군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종합 기사리스트
제2회 추경 382억 증액 편성
김천고 골프명문 급부상
윤정일 교장 초청 교원 연수회
김천기업 “3분기 경기 나아질 것”
사이버 `김천노다지장터` 인기
“우리가락 풍물 얼~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