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t의 폐비닐을 수거했으며 판매대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곽동식 이장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작업을 했다”면서 “불우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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