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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작품인 소백산 철쭉류 분재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씨앗으로 배양중인 1년생 및 수광관등 15점과 소백분재회 김성동씨가 20년 동안 키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영주시새마을봉사과는 민원실내 전시회를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 공간을 지원하고 민원인들의 편의와 정서 함양을 위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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