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한국국제관광전에는 400여 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경산시는 18㎡라는 최소의 투자로 갓바위 홍보와 삽살개 전시공연, 사진촬영 행사, 특산품 시식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어 그 의미가 크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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