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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된 폼페이 검투사 투구

연합뉴스
등록일 2009-06-05 18:45 게재일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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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큐레이터가 4일 호주 멜버른 박물관에서 “폼페이의 하루(A Day in Pompeii)”란 전시회의 내람회중 2천년전 폼페이 검투사가 쓰던 투구를 바라보고 있다. 베세비우스 화산 폭발에도 파괴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이 동제(銅製) 투구는 갑옷으로 중무장한 “무르밀로(murmillo)”라 불리던 폼페이 검투사가 쓰던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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