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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통일 기원 낙동강문학제

남보수기자
등록일 2009-06-05 20:16 게재일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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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제11회 낙동강문학제가 5일 구상문학관에서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송필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낙동강문화제는 민족의 염원인 참된 평화와 민족통일을 향한 구심점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계승하기 위해서다.

이번 문학제에는 경북문협회장인 김종섭 시인과 한민총 대구지회장인 김용락 시인이 초청되며 회원 시낭송과 지역시인들의 작품공연도 펼쳐진다.

칠곡지부는 이번 낙동문학제 개최로 지역문화창달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고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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