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는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영남대학 생명과학부, 한동대학교 식품공학과 등이 참여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학생들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2∼4주간 현장실습을 하고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등을 직접 분석하게 된다.
대구식약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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