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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레지오넬라증균 검사

최승희기자
등록일 2009-06-02 21:10 게재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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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병·의원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균 검사를 하고 예방을 위해 저수탱크와 냉각탑 소독 등을 당부한다.

검사 대상은 포항선린병원 등 관내 36개 병·의원의 화장실, 샤워실 냉·온수, 냉각탑수 등 수계시설이다.

검사를 통해 균 수가(CFU/10㎖당) 106이상 검출될 경우 재검사를 할 방침이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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