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대상은 포항선린병원 등 관내 36개 병·의원의 화장실, 샤워실 냉·온수, 냉각탑수 등 수계시설이다.
검사를 통해 균 수가(CFU/10㎖당) 106이상 검출될 경우 재검사를 할 방침이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최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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