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수는 심혈관질환치료제의 개발 연구 분야에서 최근 3년간 20여 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국내특허 및 국제특허를 출원·등록하는 등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쌓아오고 있다.
한편 조경현 교수는 2009년판 마르퀴즈 후즈후(Who‘s Who)와 2010년판 IBC에도 등재자로 선정된 바 있다.
/서인교기자 igseo43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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