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이 전 수석은 이날 부인 황일숙씨와 함께 낮 12시30분께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 있는 분향소를 찾아 분향·헌화했다.
이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김낙현기자
종합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 일본 U-12 도쿄 선발팀 ‘의료관광 팸투어’ 진행
포항시립교향악단 ‘2023 신년 음악회’ 성료
안동시장학회 14주년 -장학사업 확대 지원 운영 우수인재 양성·교육환경 개선 큰 기여
대구과학대 류동완 학생, 대구 첫 청소년관장에
‘의성 대곡사 범종루’ 보물 지정 예고
가을 단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