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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청년회의소특우회-포항영동안과 자매결연

김두한기자
등록일 2009-05-26 20:02 게재일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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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청년회의소특우회(회장 최인영)와 포항영동안과병원(원장 심지훈)은 25일 울릉청년회의소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울릉도주민에게 안과 무료진료를 통해 빛을 주기로 했다.


<사진>


두 단체는 이날 울릉JC특우회사무국에서 김상국 울릉JC특우회 직전회장과 심지훈 포항영동안과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상호협력해 가기로 했다.


영동안과는 매년 의료진을 파견해 울릉도주민에게 안과 무료진료는 물론 안과 관련약품을 선물하고 생활이 어려운 환자를 울릉청년회의소특우회장의 추천을 받아 영동안과에서 무료로 수술해주기로 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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