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제7회 군민 문화 한마당 성료

남보수기자
등록일 2009-05-25 20:08 게재일 2009-05-25
스크랩버튼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지부장 임계자)는 지난 23일 왜관 소공원에서 지역민들의 독서의식 함양과 문화의 질 향상을 위한 ‘제7회 칠곡군민 문화한마당’<사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지역 20여개 새마을 문고회원과 느티나무 주부독서회, 낙동문학회,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해 서예전, 시화전, 장기자랑, 사생대회,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의 행사를 했다.


칠곡 새마을문고는 지난 1981년 매원문고를 시초로 해마다 늘어나 현재 각 마을별 문고 25곳, 아파트문고 20여 곳, 병원문고 1곳 등이 활동하고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