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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최준경기자
등록일 2009-05-20 20:22 게재일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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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면새마을부녀회 20여 명의 회원은 최근 오봉1리, 봉천1리 과수원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최석분 남면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사과꽃이 유난히 많아 적과 작업이 더뎌지고 있다”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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