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영덕군 강구면 자신의 집 옥상에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 46주를 화분 등에 심어 몰래 재배한 혐의다.
/안창한기자 chahn@kbmaeil.com
안창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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