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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윤옥희 '태극마크'

연합뉴스
등록일 2009-05-12 20:26 게재일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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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청주시청)과 곽예지(대전체고)가 제5차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동현은 11일 태릉양궁장에서 끝난 2009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 날 경기까지 배점 3.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곽예지가 3.5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경기 결과로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는 남자부 임동현, 이창환(두산중공업),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이 선발됐고 여자부에서는 곽예지, 주현정(현대모비스), 윤옥희(예천군청)가 태극 마크를 달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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