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국내 신종플루 2차감염

연합뉴스
등록일 2009-05-06 18:44 게재일 2009-05-06
스크랩버튼
보건복지가족부는 첫 번째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인 51세 수녀와 같은 수녀원에 거주했던 44세 추정환자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로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종인플루엔자 2차 감염이 국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복지부는 그러나 두 번째 환자의 현재 건강상태가 양호해 내일 퇴원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종합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