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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멕시코주재원 가족 22명 복지부 '신종플루 증상 안보여'

이임태기자
등록일 2009-05-04 20:10 게재일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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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내륙 안동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해 일부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2일 오전 7시58분께 진도 3.8의 지진이 안동시청에서 북동쪽 6km 지점인 와룡면을 진원지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올 들어 전국적으로 내륙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도가 높다.


/이임태기자 lee7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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