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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이명박 후보 지지

고도현기자
등록일 2007-08-17 21:16 게재일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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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의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문경지역에서도 박근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인사들이 뚜렷이 소신을 밝히면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영국 전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진두 지휘하고 있는 박근혜 후보 캠프에는 탁대학 시의회의장과 유기오, 안광일, 김지현, 김헌중 시의원 등 5명, 이명박 후보 캠프에도 이상익 시의회부의장과 고오환, 김경호, 김대일, 황경연 시의원 등 5명이 각각 참여해 5대5 균형을 맞추고 있다.


이 중 김경호 의원과 김대일 의원은 초반 박근혜 후보 측에 가담했다가 최근 이명박 후보캠프로 돌아섰다.


한편,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일부 당원에게 이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며 신시장에게 구두경고 조치를 했다. 신시장은 “마음속으로는 (이명박 후보 지지) 그런지 모르겠으나 직접적인 지지 부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도현기자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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