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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가흥지구토지구획사업 두번째 기공식

이용호기자
등록일 2005-11-24 16:49 게재일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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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동안 업체의 부도와 교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영주시 가흥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두 번째 기공식이 23일 조합원과 기관단체장, 시공사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부지에서 열렸다.



가흥토지구획정리조합(조합장 정애순)은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과 처분신탁 및 신탁승인확정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시공사로는 금광기업(주)과 계약을 맺었다. 금광기업(주)는 ISO 9001 품질보증 체제


인증 기업이며 최상위의 신용등급인 AA- 평가기업이라고 밝혔다.



오는 2009년 9월 완공 예정인 27만평 부지의 가흥1, 2지구에는 초·중학교, 어린이공원,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과 아파트, 단독주택, 상가 등 신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한편 가흥지구토지구획사업은 지난 97년 12월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00년 4월 공사에 착공, 기초공사 중 사업체의 부도와 조합장 교체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영주/이용호기자


y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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