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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최고쌀단지 미니RPC 축조 한창

곽인규기자
등록일 2005-10-13 17:46 게재일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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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사벌 미곡처리장
상주시 사벌면 원흥, 두릉리 지구 최고쌀단지의 미니RPC 축조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이달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벌면 친환경경영인 쌀작목반은 올해 전국 최고쌀단지로 선정돼 120명의 회원이 130ha의 논에 벼를 심었으며 이제 황금빛 들판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미니RPC는 6억8천만원(보조3억3천, 자부담3억4천)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평짜리 소형 도정공장에 색체선별기, 석발기, 입형분리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시간당 1.5t의 완전미를 가공할 수 있으며 조곡 500t을 건조, 저장할 수 있는 싸이로(DSC)도 축조한다.


사벌친환경경영인 쌀작목반은 RPC 준공과 동시에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며 소포장 샘플 등을 공급해 상주쌀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면서 품질 고급화로 단골소비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친환경 전국 최고(일품)쌀을 생산하기 위해 묘판설치와 모내기일자, 시비량, 병충해방제, 수확일자, 판매 등에 대한 홍보와 지도에 주력해 왔으며 최고쌀의 브랜드는 '탑라이스'로 결정했다.


특히 타 품종혼입, 질소시비량과다, 병충해 등으로 쌀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농가는 최고쌀단지에서 탈락시키는 등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계획이다.


한편 사벌 친환경경영인쌀 작목반은 2004년도에 게르마늄농법으로 친환경 일품쌀을 재배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도시 소비자에게 소포장 샘플을 공급하는 등 홍보에 주력한 결과 주문이 쇄도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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