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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농촌 빈집정비사업 나서

전차진기자
등록일 2005-06-15 18:57 게재일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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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농촌지역의 빈집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군청과 읍·면에 조사반을 편성해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비워놓은 집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으로 확인된 주택에 대해서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치한다는 방침으로 파손상태가 심해 사용이 불가능한 주택에 대해서는 소유주의 승낙을 받아 철거하며 소유주가 철거를 희망할 경우에는 동당 40만원 정도의 철거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비교적 상태가 양호해 사용이 가능한 주택은 농어촌빈집정보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전원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칠곡군은 관내 약 200여 호 정도의 빈집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칠곡/전차진기자 cjje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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