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대(사무국장 김점구)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국토막내 동해의 자존심 독도 풍경사진 및 자료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1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독도 풍경사진 및 자료 전시회에는 독도의 대형 풍경사진 25점과 독도해저지형도, 독도관련 고지도와 독도를 한국의 영토라고 표기한 지도 등을 전시하고 전시장 바닥에는 옥돌로 대형 독도모형도를 새겨 마치 독도에 서 있는 것처럼 연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장을 찾는 학생들에게는 독도 풍경사진을 담은 엽서를 나눠주고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위문편지 보내기 행사도 함께 연다.
이와 함께 위문엽서 중 2장을 추첨해 해당 학생에게 독도수호대가 매년 실시한 독도탐방행사에 초대할 예정이다.
독도수호대는 이 같은 전시회를 통해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로하며 나라사랑 독도사랑을 청소년들이 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소를 옮겨가며 다양하게 개최하고 있다.
김점구 사무국장은 “이번 3.1절을 맞아 일본의 침탈만행을 규탄하는 뜻 깊은 행사가 독도에서 열렸고 육지에서는 독도관련 사진전이 열려 국민들의 독도사랑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사)자전거사랑 전국연합 인천본부가 후원하며 (주)독도발전진흥회 사업회와 (주)전시디자인 한국모델이 협찬하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