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을 윤재옥
윤 의원은 “진천천은 건천으로 물이 마르면 고인 물의 부패로 심한악취가 발생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했다”며 “총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7는 상반기 완공되면 낙동강 원수를 진천천 상류지점인 유천교로 보내면서 365일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