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측은 “이번 주 기획재정부에 인상 가격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와 카멜 등의 인상폭을 결정하지 않은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JTI) 코리아 역시 이달 중순까지 인상안을 신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